석가탄신일전야,낙산사 모습
석가탄신일전야,낙산사 모습
  • 박경범
  • 승인 2019.05.11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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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오전 양양 낙산사

낙산사는 의상대상께서 671년 창건하였다. 2005년 4월 5일 산불로 전가람이 소실되었으나 국민들의 정성과 강원도,양양군의 도움으로 복원 중창하였다.

 

이제 낙산사는 그 사랑을 되돌려 줄때가 되었다.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사찰입장료에 주차요금까지 징수하는 것은 너무 과하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양양 낙산사 모습입니다. 내일이 석가탄신일이라 오늘도 많은 사람이 낙산사를 찾고 있습니다.

 

사진 낙산사 의상대

 

화재로 국민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낙산사도 이제 예전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사진 화재당시 모습
사진 현재의 모습
사진 현재의 모습

 

 

그런데 문화재구역 입장료를 받고 있다.사찰에 입장료라니?

주차요금 까지? 이또한 너무 가중하다는 볼멘소리가 들린다.

사찰입장료 4천원,주차요금 4천원 적지 않은 돈이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폐지를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이행이 되지 않고 있다.

[문화재구역 입장료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계종과 문화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이 해법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상황입니다.]

특히 10년 동안의 제자리걸음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처의 이해 관계를 뛰어넘는 협상과 조율이 필요한만큼 무엇보다 청와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청와대와 정부가 국민청원에 의한 입장료 폐지에만 문제 해결의 초점을 맞춘다면, 진정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입장료 폐지에 앞서 불교계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자연공원 등에 대한 법 개정과 ‘정책위원회’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문재인 대통령/ 2017. 5. 2 BBS 방송 中에서: 그래서 저는 이제는 그런 사찰 그런 입장료 이런 것은 조금 폐지하는 대신에 국가나 지자체가 사찰에 전통문화보존을 위해서 보다 많은 지원을 해주고...]

[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국립공원 내 사찰의 문화재구역 입장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연공원법 개정을 제안하였으며, 자연공원 및 도시공원 등에 편입된 '사찰지'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공원정책위원회'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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