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와 지지에이전시 협약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가져
(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회장 이지흔)와 지지에이전시(대표 김효심)는 협약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6월 1일(토)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지지에이전시 사무국에서 가졌다.
이지흔 대표는 이화어린이집 한윤아, 주촌초등학교 1학년 김보민, 박진주·박금주(주주자매), 청덕중학교 차민정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지흔 회장은 위촉장 전달하면서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다”면서 “학교 폭력이 없는 날까지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유정모 상임부회장, (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이형우 실무부회장이 함께 참석해 협찬과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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