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으뜸(넘버원)으로 다가서다,익사이팅 동구
세상에서 가장 으뜸(넘버원)으로 다가서다,익사이팅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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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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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7기 2년차 황인호 대전동구청장 특별인터뷰 개요
- 일시/장소 : 2019. 7. 9.(화) 14시 / 접견실
- 내 용 : 민선7기 1년 성과와 2년차 과제
- 대담자 : 도움뉴스 발행인 김경숙, 기자 이정미
사진 황인호 대전동구청장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신 황인호 대전동구청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오늘은 민선7기 1년차를 돌아보고,2년차의 과제에 대해서 익사이팅 동구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고 성과를 냈던 익사이팅 동구의 지난 1년의 점수를 주신다면?

한마디로 99점이라고 황인호 청장은 자신한다. 모든 성과의 공을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돌린 황인호 청장의 동구사랑은 결코 인사치레가 아니다.

 

민선71년 소감은?

 

민선7기 원년 기해년 구정의지를 집사광익(集思廣益)으로 설정하고 구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민선72년차에도 1년간 뿌려놓은 씨앗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800여 공직자들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

 

성과를 꼽자면?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로운 가치의 동구 실현을 위해 민선71년간 관광산업 등 미래동력사업 발굴과 구정성과 가시화가 가장 큰 결실이다.

‘관광,복지,도시혁신,안전 NO1 의 높은 깃발을 세우고 새로운 동구 건설을 위한 변화와 발전 방향을 정립했다.

아쉬운 점은 지난 3월 대전역 선상야구장이 유치가 안돼 15천억 규모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자 유치 공모마저 불발된 점이다.

이런 아쉬움을 딛고 대전역세권 개발의 키를 쥐고 있는 복합2구역 민자 유치가 성사될 수 있도록 대전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사진 대청호500리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황인호 청장
사진 대청호500리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황인호 청장

 

관광동구 건설에 주력하는데 대표 상품과  로드맵은?

 

관광동구의 대표상품은 역시 대청호와 식장산을 비롯한 동구8이다. 지난해 11월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구민의 손으로 직접 동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명소 8곳을 선정했다. 식장산과 대청호반, 만인산 자연휴양림, 상소동 산림욕장, 대동하늘공원, 우암사적공원, 중앙시장, 대전역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공식 선포하는 동구 8경 확정 선포식을 갖고 대전지역 기자단 40여 명과 함께 동구 8경 팸투어를 진행했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이어지는 대전 방문의 해를 실질적인 동구 방문의 해로 만들 수 있도록 동구 8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익사이팅 동구의 지난 1년의 성과
익사이팅 동구의 지난 1년의 성과
나눔냉장고 팸피온 벨트

 

, 관광동구의 첫 시험대로 세상에서 가장 긴 대청호 벚꽃길(26.6km)에서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지역주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35천여 명 이상이 찾아와 3일간 대성황을 이뤘다.

첫날 45일 천사의손길 축제에 이어 46일은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 홍보대사인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가 참여하여 3604명의 마라토너들의 설레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가요제, 벚꽃콘서트, 뮤지컬, 전국 키즈모델 선발대회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준비도 대성황을 이루는데 한몫을 했다.

올해 4월에는 대동하늘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강소형 잠재 관광지에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에서 강소형 관광지 육성방안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로드맵은 민선7기 신바람 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관광동구를 통한 부자동구 조성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식장산과 대청호를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암사적공원, 이사동 한옥마을 등 역사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아울러 산내평화공원 조성을 통해 자연·전통·문화가 빛나는 관광동구 실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나눔냉장고 챔피언 밸트찬 황인호 청장
나눔냉장고 챔피언 밸트찬 황인호 청장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복지동구 구현 진척도는?

 

동구의 대표 복지브랜드로 자리잡은 나눔냉장고와 띵동 빨래방은 주민, 단체, 기업 등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나눔냉장고는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옛말과 같이 남는 식재료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띵동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거운 이불빨래 등을 세탁, 건조, 배달까지 해드리는 신개념 복지시책이다.

특히 나눔냉장고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본격 시행하여 국민생활밀접 민원 제도 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 시정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이루었으며 지난 51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확산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619일 행안부 인증 혁신챔피언에 등극했다.

천사의 손길 나눔저금통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다가미 50 명을 통해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11저금통 갖기 운동을 전개해 후원자를 발굴해서 많은 분들의 사랑과 기부를 담을 계획이다.

복지 NO.1

< 2018.12.16.> 보건복지부 전국지역복지평가 우수기관 선정

나눔냉장고, 무료빨래방, 온돌쉼터 명실공히 복지브랜드로 성공적 정착

< 2019.4.16.> 보건복지부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 2019.5.1.> 행정안전부 전국확산우수사례 혁신챔피언 선정 / 나눔냉장고

< 2019.6.12.> 대전광역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 설렘쿠폰

< 2019.6.26.> 지방자치TV 2019년 지방자치 행정대상 선정

 

동구 설렘쿠폰은 각 가정에 쌓여있는 쿠폰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음식을 전달하는 제도로서 이달 11일 대전광역시 2019년 민원제도개선우수사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호국철도지킴이 동상 모습
호국철도지킴이 동상 모습

 

이달 김재현 기관사 추모식을 처음으로 갖는데 의미는?

 

719일 호국철도광장(대전역 동광장)에서 6.25전쟁 참전 철도 유공자 제 69주기 추모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유족, 주요 기관 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을 모신 자리에서 고() 김재현 기관사를 비롯해 군인과 전쟁물자 수송작전에 투입되어 큰 공을 세우며 계급도 군번도 없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며 전사한 287명의 숭고한 넋을 기릴 계획이다.

() 김재현 기관사는 6.25 전쟁 당시 미카 3-129호를 몰고 미8 24사단 윌리엄 딘 소장을 구출하기 위해 적탄을 무릎쓰고 작전을 수행하다가 미 특공대원들과 함께 장렬히 순국하고 말았다.

그런 의미에서 424일에는 미국 대통령에게 6.25 전쟁 당시 () 김재현 기관사를 비롯한 호국철도 영웅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국제특급우편을 통해 백악관으로 발송해 추모제에 방문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렸다.

이와 같은 노력이 결실을 이뤄 최근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주한 미8군 사령부에서 추모제에 전격 참석할 뜻을 전해온 것이다. 참석 자체가 유족들을 위로하며 추모제를 매우 뜻깊은 행사로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 마디

 

민선71년은 23만 구민과 함께 익사이팅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한해였다. 1년 동안 정말 단단하고 건강한 뿌리를 내렸고 더 좋은 가지와 빛나는 열매를 가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2년차는 이 건강한 뿌리를 가지고 열매 하나하나를 맺게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800여 공직자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각종 시책발굴, 아이디어 개발 등의 노력 결과 중앙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285억 원의 사업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을 열망하는 동구민들 염원을 되새기고 800 공직자와 함께 더욱 더 가열 차게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사진 확신에찬 황인호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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