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야구를 하는지 묻고싶다,한화이글스
왜야구를 하는지 묻고싶다,한화이글스
  • 박경범
  • 승인 2019.07.18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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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한화 야구, 청주구장도 썰렁…사라진 매진 행렬 

투지도 의욕도 없는 무기력한 야구

팬들을 배신하면 다시는 안돌아온다

 

 

프로하면 전문가다. 전문직업인이다. 직업인이 일을 성의없게 하면 어찌될까

누구를 위해 야구를 하는지 묻고싶다. 실력이 딸려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을때 팬들은 환호한다

미국 메이저리그를 보라

한타석 한타석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1루까지 죽을 힘을 위해 달린다

누구를 탓할필요도 없다

구단이나 선수나 대안을 찾을때다.

요즘 한화이글스경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화 내부 베테랑 선수들의 특징... 투수는 어중간, 야수는 처치곤란 수비

 

최근 한화 이글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투수는 류현진뿐이다. 장민재라는 투수가 급상승하기는 했지만... 어느 구단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반짝의 사례로 봐도 무방하다. 한마디로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투수가 없다.

야수쪽은 베테랑 선수들의 편중이 심한데... 특히나 수비가 그렇다. 약간 심하게 과장하자면 외야수로 볼 수 있는 선수는 이용규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성열, 최진행은 외야수라고 보기 여려운 수비 실력이고... 김태균, 송광민도 코너 내야수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수비실력을 가졌다고 보기가 어렵다. 정근우는 2루수 불가라고 말하는 팬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선수들이 많아 보이지만... 라인업을 작성하면 어중간하게 겹쳐서 딱 고정하기 힘든 선수들이 많다. 한마디로 풍요 속의 빈곤이다.

과연 이런 선수들로 기초 공사를 해서 고층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

현실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2019년 한화 이글스가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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