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간담회 열려
협동조합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간담회 열려
  • 박경범
  • 승인 2019.08.21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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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대전동구청(구청장 황인호)은 오후 3시에 대전한밭협동조합연합회 동구지회(지회장 김경숙)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황인호청장은 “개인이나 지역의 문제를 마주하게 됐을 때, 서로가 연대해 협동조합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고민해본다면, 대전동구만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며“수익모델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생태계 마련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숙 지회장은 이런 뜻깊은 간담회를 마련해 주신 동구청장에게 감사를 표하고,상생 협력 방안을 찾아 보겠다고 화답을 했다.

 

간담회 모습
간담회 모습
간담회 중인 김경숙 이사장/오세정 회장
간담회 중인 김경숙 이사장/오세정 회장

 

이날 간담회는 전국에서 최초로 열린 협동조합 간담회로 대전한밭협동조합연합회 오세정회장과 동구지회 소속 약20여개 조합의 이사장과 조합원들이 참석하여,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토론하고,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황인호 대전동구청장 인사말

 

대전동구청은 협동조합 간담회에서 추가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협동조합을 운영상황에 맞게 구분해 단계별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협동조합이란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인 조합원들이 물자 등의 구매·생산·판매·소비를 협동조합으로 영위하는 영리 또는 비영리법인을 말하며, 사회적경제기업에 속한다.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협동조합과 자치단체가 협력하는 상생 모델이 만들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독립운동가의 지문 서적전달하고 있는 모습/좌로부터황인호 청장,오세정 회장
독립운동가의 지문 서적전달하고 있는 모습/좌로부터황인호 청장,오세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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