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공감·상상·주도·통합의 미래교육박람회 팡파르
대전교육청, 공감·상상·주도·통합의 미래교육박람회 팡파르
  • 박경범
  • 승인 2019.11.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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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실현 대전교육,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의 막이 오르다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0일(수),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유·초·중·고·특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시민, 타 시·도 참여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개막식 및 1일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공감 in 상상! 대전미래교육을 즐기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술제와 문화제를 중심으로 11월 22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다.

 개막식은 대덕초 국악 관현악부 학생들의 오색빛깔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시작으로 대전예술고 대전 YOUTH 발레단의 모던 발레군무가 펼쳐졌다. 다음으로 소리Dream 뮤지컬단 학생, 대전교육청 합창 동호인회 에듀코러스와 설동호 교육감이 함께하는 뮤직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후 설동호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주제로 역량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대전교육 정책에 대해 TED강연을 하였다.

학술제는 학교혁신 워크숍, 수업 전문성 워크숍, 미래교육 강연, 고교학점제 포럼 개최로 교육 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미래교육을 전망하는 시간이 되었다.

학교혁신 워크숍(14:00, 중회의실 101~102호)에서는 김성천 교수(한국교육대 교수)가 미래 교육의 방향과 학교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한 뒤, 창의인재씨앗학교 및 학교혁신 성장 프로젝트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수업 전문성 워크숍(14:00, 중회의실 103~104호)은 박수정 교수(충남대 교수)가 협동학습과 수업공동체, 팀 빌딩으로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협동학습에서 팀 빌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초등 교원들이 팀 빌딩활동을 실습하며 수업 전문성 신장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미래교육 강연(13:40, 그랜드볼룸 201호)은 노이시아모의 식전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오준호 교수(카이스트)가 휴보 개발을 위해 노력한 과정과 로봇의 발전으로 달라지는 미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고교학점제 포럼(13:40, 컨퍼런스홀)은 소리Dream 뮤지컬단 예술 공연으로 문을 열고 학생이 즐겁고 행복한 교실 환경 에 대한 김재온 교수(대전대)의 발표와 미래세대를 위한 고교교육 과제 라는 주제로 박재원 소장(아름다운배움)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이정호 교감(대전성모여고)의 행복한 교실 환경 구축 과제와 조진형 교장(대전전민고)의 고교학점에 운영과 고교교육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문화제는 대전 교육주체들이 주관하는 부스(전시·홍보관, 창의·체험관)와 예술공연으로 운영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대전교육정책 및 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통합박람회를 함께 즐긴다는 데 매우 의미가 있다”며, “대전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참여해주신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남은 이틀 동안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