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경로당의 변신 와'찜질방'으로 탈바꿈
대전동구,경로당의 변신 와'찜질방'으로 탈바꿈
  • 박경범
  • 승인 2019.11.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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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가양1동 매봉경로당 건강관리실 준공 및 개소식 개최
경로당 내에 황토와 편백나무 등 친환경 소재로 찜질방 시설 갖춰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건강관리실을 둘러보고 있다
테이프 커팅 모습(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 이나영 동구의회 의장, 박헌철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황인호 동구청장, 정상수 매봉경로당 회장, 이장우 대전 동구 국회의원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0일 가양1동 소재 매봉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건강관리실 온돌쉼터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현판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매봉경로당 건강관리실은 1층 20㎡ 공간에 바닥은 황토로, 천정과 벽면은 편백나무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특히 벽면에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가양1동을 상징하는 매화문양을 타일이미지로 활용했다.

또한 세면대, 탈의실, 수납장 등 편의시설도 고루 갖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16개동 행정복지센터별로 거점경로당에 건강관리실 온돌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