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 후예들 , '코로나19' 혈액 부족에 헌혈 봉사
서산.태안 후예들 , '코로나19' 혈액 부족에 헌혈 봉사
  • 김종훈 기자
  • 승인 2020.02.15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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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젊은 청년으로 만들어진 서태후. 헌혈봉사로 따뜻한 마음 전하세요
서태후의 슬로건은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
서산.태안 후예들 창단식 모습. 지역봉사단체로 활동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젊은 청년들의 모임
서산.태안 후예들 창단식 모습. 지역봉사단체로 활동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젊은 청년들의 모임

서태후(회장 김규민)은 서산.태안 젊은 청년들의 모임으로

2월 7일 창단식을 이후로 첫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서태후 회원분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서태후는 앞으로도 친목도모및 지역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서태후 회원들 헌혈봉사에 적급적인 참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서태후 회원들 헌혈봉사에 적급적인 참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합니다.
서태후 젊은 여성회원들도 함께합니다.
서태후 젊은 여성회원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