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심,동상이몽

달라도 너무 달라

2019-02-08     도움뉴스

마치 조선통신사 떠올라

임진왜란 무방비로 당해

 

달라도 너무 다른 설민심? 마치 딴나라에서 온 사람들 같다.

여당은 다 좋다.

야당은 아니다.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걸까? 간단하다. 자기집경제사정만 살펴봐도 알텐데 말이다.

 

무방비로 당했던 임진왜란 처럼
준비하지 못하고 다가올 위기가 걱정이 된다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대비해야 할때다.

이미 독에 물은 다 빠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