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하례회와 만남
저마다의 향기를 머금고 봄꽃 되어 찾아오신 귀한손님들, 일일이 배웅하지 못한 아쉬움. 서로가 나누었던 달콤한 이야기와 깊은정 시공속에 함께한 동행의 느낌과 체온 그렇게 우리는 또 시와 글의 나비가되어 미래속으로 날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옵소서
2019-02-10 지봉학
저마다의 향기를 머금고 봄꽃 되어 찾아오신 귀한손님들,
일일이 배웅하지 못한 아쉬움.
서로가 나누었던 달콤한 이야기와 깊은정
시공속에 함께한 동행의 느낌과 체온
그렇게 우리는 또 시와 글의 나비가되어 미래속으로 날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