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계화도

사진제공 송해송

2019-02-14     도움뉴스

계화도는 1960년대 초 까지는 섬 이었다가 정읍과 임실사이의 옥정호가 만들어지면서 수몰지의 주민들을 계화도로 이주시켰다가 간척사업으로 방조제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섬이 아닌 육지가 된곳으로 드넓은 농경지에서 생산된 쌀인 계화미가 유명하다 지난 9일에 솔섬을 갔다가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넘나 멋진 

#계화도 가 궁금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찾아가 보기로 맘먹고 솔섬에서 못 만나고온 노을을 볼수있겠지~? 

내심 기대를 하고 갔건만 그곳은 일몰이 아닌 일출의 장소였당~ㅋㅋ 

그래서 걍 ~ 평범한 뚝방의 모습이었다~ㅎ 기회됨 아름다운 반영과 일출을 담으러 가보셔도좋을듯~ㅎ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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