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의원,바쁘고 무거운 대보름전야
2019-02-18 도움뉴스
정용기 국회의원은 18일,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정의원은 대보름 전야지만 '일자리 재앙'과 '문재인-김정은-트럼프리스크'로 걱정이 많습니다.
본래 '풍요'를 기원해야 하지만 '먹고사는 문제'와 '죽고사는 문제'가 풀리길 바래봅니다.
오늘 오후 대구 전당대회에 갔다가 대덕에 들러 ●목상 달집태우기 ●상용호 장승제 ●비래골 느티나무제 ●법동 석장승제 ●뒷골 장승제 ●당아래 당산제 ●장동 탑제 등에 치성을 드리고 내일 아침 회의 때문에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