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아름다운 사람들

2019-04-23     도움뉴스

 

무엇을 보고 이리 즐거울까요? 다시 시작된 계족산 황톳길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이 앞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공연입니다.정진옥 단장의 아모레~아모레 미오~노래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2시부터 무료공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