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문화산책,금난새와 함께
2019-06-28 도움뉴스
대전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이 열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만나 2주간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황인호 청장은 동안(童顔)의 조건은 동안(童眼)이라고 합니다. 이, 세계적 명성의 지휘자의 눈에는 아이처럼 천진한 눈빛이 있었습니다.
음악은 학문이 아니라 대중을 행복하게 하는 서비스라는 금난새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은 음악으로 행복한 동구의 밤이었습니다.
#exciting동구 #익사이팅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