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균국기원장후보,태권도의 세계화 꼭 이루겠다

2019-10-08     도움뉴스

태권도와 함께한 50년!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세계화에 남은 인생을 걸겠다.

 

사진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오노균 회장의 출사표다.침체된 태권도의 부활을 위해 남은 인생을 걸겠다.

비장한 각오다.

변화와 개혁없이는 생존하기 어렵다.

그렇다.

『태권도는 세계 210개국에 보급되어 1억 5000명이 수련하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의해 지난 2000년부터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채택돼 한류문화의 선봉에 서고 있다 』

입맛이 변하듯 사람들의 관심도 변한다.메뉴를 입맛에 맛게 개발해야 한다.

오노균 후보는, 태권도의 생활화,무예와 접목하기 위해 국제무예올림피아드를 설립하여 일찌감치 부터 실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괌1회대회를 마치고 2회대회가 세계인이 참가하는 가운데 10월 12일부터 보은에서 대추축제와 함께 열린다.

일찌감치부터 태권도의 생활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활동해온 오노균 태권도가 현실화 될지 기대된다.

 

제1회
(사)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