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자] (주)P&C 우성 이치현 대표이사

800만 노인시대 “송무학수” 기원

2022-02-02     성열우 기자

【도움뉴스】성열우 기자= 임인년 흑호의 새해 인사화두는 ‘건강’이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코로나 블루 현상으로 우울증도 커져 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800만 명을 돌파하면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고 통계청에서는 2020년 인구주택조사결과를 통해 발표했다. 

예전에는 "80세까지만 살아도 장수했다"고 하였지만, 현대인은 의학의 발달과 생활환경 개선 등으로 우리국민의 현재 평균 기대수명이 83.5세로 UN에서도 인정하는 장수국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70세 이상의 노인들은 3명 중 2명은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거동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노후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어 "노인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선지 "노인들의 항노화를 목표로 관절염을 치료 예방하는 관절염 치료 의료기기가 새해들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관절염치료의료기기 닥터 88+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주)P&C 우성 이치현 대표를 임인년 정초에 만났다. 이 대표는 국제대를 졸업하고 김정길 전)행안부 장관을 멘토로 청년회 활동을 시작, 길벗 산악회 충청 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무덕관 계승회 대외협력위원장과 K- 항노화 연구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5년간 무역업과 선교 활동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높이고 귀국 했다. 주)우성 피엔씨 박종우 회장을 만나 노인 가정용 의료기기 보급으로 국민 건강증진을 책임지는 “건강 전도사”가 되기로 하고 결심하고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대전시 중구 유천동에 쾌적한 무료 체험장을 설치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벌써 입소문이 나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 회사는 박종우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800만 명 노인 시대에 건강한 노화를 견인코자 전국 시군구에 동네 사랑방 형태의 주민 밀착형 서비스센터를 구축,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치유 힐링할 수 있는 건강 지킴이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대표는 “그동안 2개의 대학병원에서 퇴행성질환 임상결과와 대한 의사협회로부터 신기술발명상을 받은 닥터88을 자신 있게 소개 하고 ‘송무학수’(소나무처럼 늘 푸르게 젊게 살고 학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을 의미)를 기원 한다." 며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소개된 닥터 88을 통해 국민 건강 지킴이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심, 성실,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을 바로 세우는 닥터존”으로 “오직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했다. 코로나19의 펜더믹(pandemic)을 이겨나고 국민건강을 지킬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를 통한 지역경제에도 큰도움을 주고자하는 이대표의 열정이 국민희망으로 이어지는 희망찬 새해가 되길 기대한다.

◈닥터 88+(주)P&C 우성 상담 및 무료 체험 전화 : 042-525-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