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와 동성결혼 절대반대
2025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열려
2025-05-18 송인웅 기자
2025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새로남교회 만나홀에서 5.18 오후 5시30분 오정호 대회장(새로남교회 당회장)외 200여명이 모여 개최됐다.
자유대한민국이 사상적 혼란에 빠졌고 "(이에) 국회는 양성평등(Sex)의 헌법정신을 성평등(Gender)의 개념으로 교묘하게 바꾸어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 ‘거룩한 방파제’통합국민대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Sola Scriptur)의 표준으로 회귀하는 등 하나님의 뜻을 펼쳐 가자"는 것.
참석자들은 "시대의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일에 최선봉으로 서서 책임을 완수하자"며 "가정의, 교회의, 미래 세대의, 우리나라의 거룩한 방파제임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