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아트코리아, 무덕관 역사문화와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향한 미디어 태권아트 공연 새로운 첫걸음
디지털 미디어, 예술, 전통 무예를 융합한 차세대 미디어 태권아트 역사문화공연단으로 새롭게 도약
2026-10-28 김경숙 기자
태권아트코리아 청소년 문화공연단이 오는 12월 6일, 2025 제22회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와 글로벌드림넥서스(GDNA) 창립 출범식에서 대전·충남의 무덕관 역사문화와 태권도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기원하는 미디어 태권아트 역사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공연단은 2015년부터 10년 이상 ▲대전 지역 축제 재능기부 ▲나라사랑 호국 시범 ▲국제 청소년 교류 시범 ▲장애인 봉사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러한 발자취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태권도 문화단체’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대부터 태권아트코리아는 “미래지향적 아시아태평양 청소년 태권도 합동 시범단 구축”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디지털 미디어, 예술, 전통 무예를 융합한 차세대 미디어 태권아트 역사문화공연단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특히, 태권도의 뿌리를 간직한 대전·충남 무덕관 역사문화, 장동 미군부대 수련지·대전역 철도보급창고 등 지역의 뿌리 유산을 담아 ‘태권도 국가무형유산 지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공연과 영상 예술로 구현해낸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12월 6일 공연은 전통·예술·미디어를 아우르는 ‘청소년 태권도 문화외교의 첫 공식 행보’로 기록될 것이며, 대전이 가진 태권도 역사의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상징적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