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 신임 이사장 선임… 장학사업 운영 내실 강화

황인호 구청장 이사장 선임 2026년 장학사업 추진 방향 논의

2026-08-07     송윤영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 동구는 6일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7차 이사회를 열고 황인호 동구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 현황과 2026년도 장학금 지원계획을 점검하고 장학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학생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선발심의위원회 구성안을 심의하며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황인호 신임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2명의 학생에게 약 8억2천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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