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약국 37곳 현장점검

대전 동구,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무자격자 판매 집중 점검 오는 28일까지 약사법 준수 여부 확인… 안전한 의약품 유통환경 조성

2026-08-12     송윤영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28일까지 중앙동·성남동·삼성동·산내동 소재 약국 37개소를 대상으로 3분기 의약품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약사감시원이 직접 약국을 방문해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판매·보관 여부와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조제 여부, 약사 명찰 착용, 복약지도 실시, 시설 위생관리 등 약사법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의약품은 구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구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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