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10월 ‘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참가 업소 찾는다

- 9월 3일까지 한식·중식·분식 등 총 7개 분야 모집 - 2025년 12월 31일 이전 영업 신고한 관내 음식점 대상

2026-08-28     하을호 기자

대전 중구가 오는 10월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장터 참가 업소를 오는 9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한식, 중식, 양식, 분식 등 총 7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영업 신고를 마치고 대전 중구 관내에서 운영 중인 음식점이어야 한다.

중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과거 축제 참여 이력 ▲영업 기간 ▲지역 화폐인 ‘중구통’ 가맹점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객관적 기준표에 따라 최종 참가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는 기한 내에 이메일이나 팩스(042-606-7923)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모집 요강은 대전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중구청 위생과(042-606-732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전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대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중구를 대표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여,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이 부족함 없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