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역사기행으로 문화 향유·세대 소통 확대

유성구 노은3동 주민자치회, 경복궁·한양도성·수원화성 등 현장 역사교육 운영 주민참여예산으로 어르신 102명 참여…배움과 여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마련

2026-10-01     송윤영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진영)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르신 102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총 3회에 걸쳐 ▲서울 경복궁 및 서촌 ▲서울 한양도성길 ▲수원화성과 융건릉 등을 탐방했으며, 각 지역의 역사 전문해설사가 함께해 유적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도 진행됐다.
김진영 노은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즐기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 #노은3동주민자치회 #시니어역사기행 #주민참여예산 #어르신문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