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육 인프라 강화 적임자… 김순남,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취임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10대 사무처장에 김순남 취임 "스포츠 복지 실현과 장애인체육 발전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펼칠 것"

2026-10-01     송윤영
(사짐제공=김경숙기자)(좌)김순남

(대전=도움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10대 사무처장에 김순남 신임 사무처장이 10월 1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순남 사무처장은 취임과 함께 "스포츠 복지 실현과 장애인체육 인프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통합,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무처장은 대전태권도협회 도장교육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대전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는 장애인들이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체계적인 장애인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김순남 사무처장 취임을 계기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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