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총, ‘제4회 자랑스러운 대전예술인 대상’ 후보자 공모
-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추천 접수… 대전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 발굴
[도움뉴스 성낙원 기자]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성낙원, 이하 대전예총)가 대전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존경받는 예술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4회 자랑스러운 대전예술인 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예술 분야에서 청렴하고 존경받는 삶을 실천하며, 창작활동과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예술인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덕망이 높고 창작활동에서 타인의 모범이 되며, 시민과 예술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예술인이다. 추천은 대전예총 회원단체 및 특별회원단체를 비롯해 대전 시민, 대전 소재 각 기관·단체 등이 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2026년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적조사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djart21@hanmail.net) 또는 대전예총 사무처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1명을 선정하며, 상패와 부상 100만 원이 수여된다. 다만 부상은 상금으로 지급하거나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후보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수상자는 2026년 11월 20일 오전 11시 대전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2일 오후 4시 개최 예정인 ‘2026 대전예술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대전예총은 적격한 후보자가 없을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도 결격사유나 사회적 물의 등으로 품위를 훼손한 경우에는 수상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은 훌륭한 예술인의 헌신과 열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묵묵히 창작활동에 전념하면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널리 알려지고 존중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보자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총 사무처(042-252-7187~8)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 사무처
전화: 042-252-7187~8
이메일: djart21@hanmail.net
* 자랑스러운 대전예술인 대상 역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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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회차 |
수상자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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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회 |
김완하 |
시와정신아카데미 대표, 전 한남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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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회 |
정장직 |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 야투 회장, 전 우송정보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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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회 |
노덕일 |
음악감독, 대전중구문화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