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 3동 경로당
“지금까지 이런 영화관은 없었다.”
‘귀로’, ‘김약국의 딸들’,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매주 넷째주 목요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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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영화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