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에서 시작한 신문! 세상을 바꾸다
보고 또 보고 싶은신문
보고 또 보고 싶은신문
1인미디어의 등장으로 언론이 쇠퇴해가는 시대에
문뜩 떠오른 신문
도움뉴스다.
전문기자 없는 신문! 누구나 기자인 신문! 도움뉴스를 따라가 본다.
그 새벽을 여는 사람은 바로 금융인이다.
CMB시민기자 로도 활동하고있는 그는 현직 직장인으로 사회봉사가 하고 싶어 기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평일에는 업무로 주말에는 방송취재로 도움뉴스로 도대체 쉴날이 없는 그다.
그가 새벽을 열고 있다.
대전의 미담을 위주로 주말 풍경을 알리고 전국에서 날아오는 소식으로 글쓰기가 바쁘다 한다.
최근 대전의 이슈들에 관심을 가지며 도움 뉴스는 달리고 있다.
아직 초보인 도움뉴스지만 발행인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신문하나가 세상을 바꾼다면 그는 만족한다고 한다.

특히 중점사업으로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를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한줄의 기사가 세상을 바꾸는 세상이듯이,도움뉴스가 빛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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