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 성낙원
  • 승인 2019.02.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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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2시 계룡문고에서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가 뜻을 같이해 처음으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시민, 작가, 서점, 주무기관이 함께하는 대전지역문학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 박진용 대전문학관장,  조성칠 대전시의원, 강태근 전 대전문학관장, 김윤숭 지리산문학관장님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의 전현직 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과 기자, 시민들이 함께하여 대전문학과 문단의 발전에 대하여 의미 깊은 열띤 토론에 그 뜻을 같이 했다.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대전문인협회와 대전작가회의 공동 심포지엄

 

발제: 김희정 시인(대전작가회의 전 회장)
토론: 김영호 시인(대전 민예총 이사장)

          권득용 시인(대전문인협회 운영자문위원장)
          박헌오 시조시인(대전문인협회 수석부회장)
          김정숙 평론가(대전작가회의 편집주간)
          문용훈 과장(대전광역시청 문화예술정책과)
진행: 손혁건 시인(대전문인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