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 올림피아드 영웅 손기정 선생묘역 참배
대전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행복한 꿈 알로하태권도장 수련생(정다연, 이성준, 유수현, 김정운, 김태희, 김건우)은 도장 대표로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5일 시민인권연맹(총재 오노균),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임원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호화로운 섬 괌에서 개최되는 '제1회 괌 국제무예 올림피아드 한국선수단 출정식'에 참가하여 2019년의 희망과 함께 기해년을 시작했다.
이날 시민인권연맹 오노균 총재와 부총재, 임원진을 비롯하여 제1회 괌 국제무예 올림피아드 한국선수단 80여명이 참가했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참배이후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대회에서 마라톤 종목에서 우승한 체육인 올림피아드 영웅 손기정 선생묘소도 참배했다.
한편 알로하태권도장에서 괌 국제무예 올림피아드에 참가하는 선수는 정다연(법동중3), 유수현(법동중1), 김정운(회덕초4), 김건우(중리초3)와 가족단(유현희, 유수지), 지도진을 포함해 총 7명이다.
또 도덕지능(MQ) 발달교육과 인권교육으로 주목 받고있는 알로하태권도장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생활체육 태권도대회에서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우수태권도장상과 트로피를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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