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1시~2시30분 삼성 풋살장서
19일 대전스포츠인성학교-알로하태권도는 생활스포츠 축구클럽을 발대하고 이상식(가온FC/33) 지도자를 선임했다.
선임된 이상식 코치는 4월부터 축구클럽 학생들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대전 삼성풋살장에서 생활체육의 일원으로 행복과 보람 찾기에 시동을 건다.
이상식 지도자는 현재 대전 지온FC 유소년 축구클럽과 가온FC 중고등부 여자축구클럽을 바른인성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코칭하고 있는 바른 지도자다.
또 2018전국 남한산성배 생활체육 풋살대회 우승, 2019대전 생활체육 풋살대회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낸 바 있다.
한편, 이상식 코치는 “지도자 먼저, 먼저 인사하고, 먼저 미소 짓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희생하고, 먼저 달려가고, 먼저 사랑할 것”을 약속했으며, “우정과 친교를 나누는 클럽 간 팀 매치, 축구 스킬과 테크닉뿐 아니라 아이들의 동기부여와 성취감, 자신감 향양 등 다양한 부분까지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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