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샘 변상호 회장(83세)은 대전사범학교를 졸업하고 평생 동안 교육과 글쓰기 지도와 학교신문 발행 등과 시,수필,시나리오 작가로서 작년 "행복의 여백"이란 저서에 이어 글쓰기 인생 60주년 기념 수필집으로 "영원한 소년"이란 저서를 출판했다.

변 회장은 동극 당선으로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환경관련 글로 환경부 장관상 등 수 많은 수상을 한 바 있다. 또한 왕성한 사회 활동으로 한국문인협회, 문학사랑협의회, 대전문입협회 등 회원 횔동과 대전사범학교 총동창회장, 한국 교육가족총연합회 상임대표로 교육 유공자들을 시상해 오고 있고,

작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사업회를 조직하여 부회장으로서 기념축제를 열어 국내외 20여명 유공자에게 세종대왕 애민상을 시상하기도 하였으며,

사)대전 100 주년 기념사업회 수석부회장 등의 활동과 흥사단 단우로서의 활동과 함께 성공적 리더십교육의 선구적 요람인 한국 더한힘리더십 연구원 강사(더한힘 CEO54기)로도 활약하는 등 젊은이에게나 노년 층에게도 왕성한 할동으로 많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자 약력 /수상경력

●대전사범학교 총동창회장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사업회 부회장

●한국교육가족연합회 상임대표

●사)대전100주년기념사업회 수석 부이사장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환경부장관/문화공보부장관상

●충청문학상/세계환경문학상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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