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청장은 주경야독으로 대전동구의 익사이팅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3일에도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수업을 들으면서,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있어 노트에 적어 왔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기숙사 작은 방에서 페이스북을 만들고 하버드 커뮤니티를 연결시켜 기쁘다고 친구에게 말했다합니다.
그리고 언제가 누군가가 전세계를 연결시킬 거라 생각했다 합니다.
주커버그는 모든 사람이 연결될 거라는 방향성을 갖고 매일 그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대기업들이나 다른 누군가가 해주길 바라지 않았지요.
저도 높은 목적과 방향을 갖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익사이팅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매일 도전하고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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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대전동구청장의 열정과 익사이팅 동구에 힘찬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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