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협동조합연합회(회장 오세정)는 어제 오후 유성구 열린부뚜막협동조합에서 대전유성구지부 출범에 따른 첫회의를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오세정회장은 한밭협동조합연합회의 단합된힘을 발휘하여 대전사회적경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내년에는 한밭협동조합연합회 독자적으로 박람회을 개최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인사말에서 장소를 제공한 추경미 이사장(열린부뚜막협동조합)은 조합원 서로가 상생하면서 힘을 합쳐나가자고 말혔다.
참석자는 한밭협동조합연합회회장 오세정 ,한밭협동조합연합회 정혜연,한밭협동조합연합회 김용준,인문학협동조합 최원석,참좋은포장이사협동조합 박병호,열린부뚜막협동조합 석희옥,대한반려동물협동조합 최윤희,에기연우협동조합 임서연,충남대전인쇄포장협동조합 김유현, 사회적경제연구원 이원표 기획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처음 동구를 시작으로 출범식이 열리고 있는 지부별 모임은 동구,서구,유성구에 이어,오늘은 중구 지부 출범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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