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추풍령가요제 “이소윤 대상 수상”
제16회 추풍령가요제 “이소윤 대상 수상”
  • 성낙원
  • 승인 2019.09.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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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영혼을 가진 재즈 소녀가 보여준 하드록 무대
제16회 추풍령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소윤(목원대 작곡재즈학부 3학년)
사진-박세복 영동군수와 대상을 수상한 이소윤(목원대 작곡재즈학부 3학년)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문화원과 CJB 청주방송이 주관하는 2019년 영동포도축제의 일환으로 펼쳐진 제16회 추풍령 가요제에서 대전에서 출전한 이소윤(목원대 작곡재즈 학부 3학)양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1차와 2차의 예선을 걸쳐 수백 명의 지원자와 경합을 벌여 2019831일 토요일 영동군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김승현과 최지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회에서 가장 돋보인 참가자는 역시 대상을 받은 이소윤의 못찾겠다 꾀꼬리였다. 젊음과 패기 그리고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무대매너로 오천여 명의 관중으로부터 많은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10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그간 숨겨놓았던 수준 높은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금상에는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한 최유진(21 증평), 은상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른 박지희(24·구리), 동상은 영영을 부른 조정호(39·하남)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트로피 가수인증서가 주어졌으며, 금상과 은상, 동상에는 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 되었으며, 장려상(6)에는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축하 공연으로는 초대가수 우주소녀, 노라조, 홍자, 성진우, 정훈희, 금잔디 등 인기가수들의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가을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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