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기업,맥키스컴퍼니 창립기념식 열려
아름다운기업,맥키스컴퍼니 창립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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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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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회사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내외 귀빈 초대없이 가진 기념식에서 조웅래회장은,

‘46살에’ 33살에 2,000만원으로 혼자 창업해서 IT기반 사업인 700~5425전화정보서비스로 큰 돈을 벌었다.

이어 46살인 15년전에 충청도 기반 소주회사(선양주조)를 인수했다.

주변에선 생뚱맞고 무모한 선택이라 여겼지만 내 인생에 가장 큰 변화이자 도전이었다.

그리고 잘 해 내 왔다. 오늘 회사가 46살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15년전 46살때 내가 가졌던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직원들과 다짐했다. 좀은 어렵고, 힘이 들고, 느리더라도 늘 혁신을 추구하면서 ‘위대한 회사’를 만들자는 각오를 다졌다. ‘할수있다’ 스스로 체면을 걸어본다.라고 말을 했다.

조웅래회장은 충청지역 향토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계족산에 황톳길은 이미 전세계에서 찾는 관광명소로 발돋음했고,뻔뻔한 클래식 또한 명물이 되었다.

지역과 함께 사회적 가치실현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맥키스 컴퍼니에 무한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