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 확보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3일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상금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전국 약 50개 업체의 5,000개 이상의 그림자조명이 합법화 되어 향후 신산업(IoT) 광고산업분야 판로 개척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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