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국기원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겠다!
1419년 큰가뭄이 들자 조선 태종임금이 하늘에 빌어 비를 내리게 했다는 부산 태종대에서 아침인사 드립니다.
국기원장 오노균 후보는 태권도가 5천만 온국민의 사랑받는 국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계인과 함께 하는 국기원! 우리 모두의 바람입니다.
대양의 기운이 시작되는 부산! 발로 뛰는 오노균 국기원장 후보가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는 신념으로 선거인단 여러분과 함께 국기원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소통ㆍ화합ㆍ혁신으로 국기원을 개혁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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