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열석발언권' 행사 언급
이주열은 "실효성 없어" 신경전
정부의 최후발악! 한국은행까지 흔든다.
금리마저 정권속에 좌지우지된다면 정녕 이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밑도는 0.4%에 그치자 여당 내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낮췄어야 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재부 차관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열석 발언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경기가 당초 예상보다 더 나쁜 것으로 나오자 정부와 여당이 한은에 추가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무소불위의 게쉬타포정권이다
계엄하에서나 있었던 공수처같은 보위부까지 만들겠다고 하는것은 필시 사회주의로의 전환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사회주의가 자본주의로 회귀하는 시대에,거꾸로 가는 이 정권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인지 묻고 싶다.
대통령의 취임사대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에 사는 국민들은 하루 하루가 버겁기만 하다.
이게 나라인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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