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덕관74주년,세계태권도 무덕관으로 다시 부활 하다
무덕관74주년,세계태권도 무덕관으로 다시 부활 하다
  • 도움뉴스 기자
  • 승인 2019.11.02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권도 무덕관이 창관 74년만이 다시 세계속으로 부활 했다. 2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인근인 삼정호텔에서 중앙회 회장단과 해외및 전국시도지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총재 공석.회장 남목현)이 창설되어 임원 추대및 위촉식을 거행 했다.

국회 이동섭의원.전갑길 전)의원.남목현회장.최희석 원로고문.이진수부총재.박찬수자문위원.김세백 부회장.오노균부회장.김천구일본지회장등 300여명의 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