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국회의원은 5일 열린 대전사회복지사의 밤 ‘한마음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받았으며,인사말에서 이의원은 사회적 약자,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외된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오늘은 그동안에 쌓인 스트레스, 피로 모두 푸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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