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공섭대전동구문화원장,새해 첫 식장의 새아침 축시 낭독
길공섭대전동구문화원장,새해 첫 식장의 새아침 축시 낭독
  • 도움뉴스 기자
  • 승인 2020.01.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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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식장산 해맞이 희망나눔행사에서,식장의 새아침 축시 낭독

 

식장의 새아침에 정기받아

관광동구  문화도시 건설하자

길공섭 대전동구문화원장 



길공섭 원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2008년 문학사랑 신인문학상을 받은 시인이자 사진작가다.

2009년부터 제4대 제5대 6대 문화원장을 역임한 그는 이번 3선 연임으로 2021년 12월까지 4년간 동구 문화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0년 식장산의 새아침으로 대전시민들에게 기를 불어 넣은 길공섭 원장의 기를 이어받아 대전시민 모두가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

 

사진 길공섭 대전동구문화원장
사진 길공섭 대전동구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