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국회의원은 8일,동구 생활문화센터 준공식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생활문화센터(국제화센터)은 이의원이 구청장 시절 동서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동구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관하였다.
그러나 전임 청장의 폐쇄 결정에 한동안 운영이 중단되어 안타까운 심정이었다. 이제 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 하여 우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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