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펌퍼니(회장 조웅래)는 지난달 31일,서울에서 ‘2019년 한국음악대상 툭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웅래 회장은 인사말에서,2007년부터 우리 충청도 문화소외계층이나 지역을 찿아다니면서 꾸준하게 공연을 펼처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10년이 넘게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해 오니 여기 저기서 칭찬을 많이 해 주신다.
감사하고..기분도 좋고...오늘따라 폼도 괜찬다 ㅋㅋ 정진옥단장이하 맥키스오페라단원들과 열심히 소주팔아서 뒷받침 해 주는 회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의 사회공헌과 지역사랑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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