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회장 조웅래는 오늘 발상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고 말했다.
평소 계족산 전도사로 불리며 전국 전세계로 계족산을 알리러 다니는 조웅래 회장은,
“나는 늘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다. 달리보니 새로운것이 보이고, 이를 실행 해 나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애너지를 만들어 내더라.
그래서 에너자이저(Energizer)라는 별명을 얻게되었다.” (오늘,아산경찰대학..총경승진자,중앙부처국장급 70여명 대상으로 ‘발상의 전환’ 주제 강연중에)
오늘도 계족산 황톳길 홍보도우미로 달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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