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복 극작가 겸 세종TV 주필이 오늘 오후 열린 대전교직원신용헙동조합 정기총회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김용복 극작가는 치매로 투병중인 부인 오성자 여사를 극진히 간호하는 효부로 알려졌으며,특히 8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검절약정신으로 신협운동에 솔선수범하고,저축증대에 힘써 조합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며 겸언쩍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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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극작가 겸 세종TV 주필이 오늘 오후 열린 대전교직원신용헙동조합 정기총회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김용복 극작가는 치매로 투병중인 부인 오성자 여사를 극진히 간호하는 효부로 알려졌으며,특히 8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검절약정신으로 신협운동에 솔선수범하고,저축증대에 힘써 조합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며 겸언쩍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