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동구,코로나19 마스크대란 책임진다
익사이팅동구,코로나19 마스크대란 책임진다
  • 도움뉴스 기자
  • 승인 2020.03.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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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탐방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간짜장 점심식사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녀간 자양동 손이가 짜장면집 방문화제
9일 점심 간짜장을 먹고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좌측,황인호 대전동구청장/우측
대전동구 보건소 열화상 감지기 점검중인 황인호청장 

 

 황인호 대전동구청장은,9일 점심 간짜장 민심탐방을 실시했다.

오늘 점심에는 바쁜데도 불구하고 허태정 대전시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황청장은 이제 마스크 대란은 끝이라며,우리 동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각 동에 열화상감지기 16대를 설치한데 이어, 오늘 마스크 멸균소독기 16대를 역시 전국에서 처음으로 각 동에 설치하여 마스크를 10분 이내에 소독하여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점심은 대전 첫 확진자가 다녀간 자양동 중국음식점에서 허태정 시장과 간짜장을 먹으며 민심을 함께 살폈다.

대전시장과 구청장의 아름다운 협치행정이 코로나19확산에 효과를 보았을까?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