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탐방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간짜장 점심식사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녀간 자양동 손이가 짜장면집 방문화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녀간 자양동 손이가 짜장면집 방문화제
황인호 대전동구청장은,9일 점심 간짜장 민심탐방을 실시했다.
오늘 점심에는 바쁜데도 불구하고 허태정 대전시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황청장은 이제 마스크 대란은 끝이라며,우리 동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각 동에 열화상감지기 16대를 설치한데 이어, 오늘 마스크 멸균소독기 16대를 역시 전국에서 처음으로 각 동에 설치하여 마스크를 10분 이내에 소독하여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점심은 대전 첫 확진자가 다녀간 자양동 중국음식점에서 허태정 시장과 간짜장을 먹으며 민심을 함께 살폈다.
대전시장과 구청장의 아름다운 협치행정이 코로나19확산에 효과를 보았을까?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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