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직전의 대한민국호,코로나19가 삼킨 대한민국의 "봄"
침몰직전의 대한민국호,코로나19가 삼킨 대한민국의 "봄"
  • 도움뉴스 기자
  • 승인 2020.04.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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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19
사진 코로나19

 

 

지금 전세계는 바이러스 전쟁중!

코로나19가 삼킨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멈췄다.

전세계가 떨고 있다.

바이러스가  삼켜버린 대한민국이다.

과연 돌파구는 있는가?

 

 

코로나 19로 공공에서 운영하는 체육센터, 관광문화시설,경로당 등이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 풍선효과로 목욕업소가 성황이다. 감기 신호가 오면 사우나를 찾아 “땀 좀 빼자”라는 식이 코로나 19 확산에 불을 붙였다.

3일 강원 철원 확진자 3명이 같은 목욕탕을 이용한것으로 밝혀져 사우나시설 이용에 적신호가 켜졌다. 앞서 경남 진주 지식산업센터 윙스타워 등 확진자 7명 가운데 2명이 윙스타워내 스파시설을 이용했고, 나머지 3명은 200m 떨어진 진주 스파랜드를 다녀온것으로 확인됐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와 관련, “찜질방이나 스파시설을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시국에 국회의원 선거가 딱 버티고 있다.

정책은 뒷전이고 퍼주기에 급급하다.

코로나19 보다 무서운 정치인들이다.

천재지변도 관리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피해를 줄일수 있다.

세치혀로 놀려대는 치적만 없어도 살거 같다.

이번 선거는 집권당의 심판이다.

감기바이러스인 코로나19  탓만 하지말고,무엇이 국민을 위한건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정치로 국민을 현혹한다면,반드시 심판 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