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지막 이야기...” 편 ‘코로나19’ 발생 초기.

지역 감염 확산 방지 대책인 마스크 구입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습니다.

우리 대전 동구 지역과 방역 현실에 맞는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시기. "그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마스크를 우리가 직접 만들자!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있는 대전 동구 '중앙시장', ‘개성공단’에 갈 수 없으면 대전 동구에 옮겨오자, 국가가 어려울 때 스스로 나서는 ‘의병’인 지역민이 있다."

오늘 드디어 동구 구민에게 돌아갈, ‘마스크 대첩’을 끝낼, 동구 구민의 땀이 묻어 있는 ‘마스크’ 1차 출정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박멸까지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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