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캠페인과 자발적 급여 기부로 코로나19극복에 동참
<“내 생애 첫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하겠습니다.>
앞을 알 수 없기에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 분 한 분이 마음의 손을 잡으면, 두려움은 없어지고, 미래는 투명해질 것입니다.
코로나19 당시 공적마스크 양보 운동에 참여하고, 건강하기에 면마스크 착용 운동에 함께 했습니다.
위기에 취약한 계층 지원을 위해서 3개월간 급여 50%(30%+20%)를 반납 기부했습니다.
재정 안정화 고민해야 하지만,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전국민(줄서기 그만, 사회적 박탈감 해소, 행정 혼란 예방 등)”이어야 한다는 믿음에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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