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옥천 유채꽃 단지에서
[photo] 옥천 유채꽃 단지에서
  • 도움뉴스 기자
  • 승인 2020.04.2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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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공섭 대전동구문화원장

 

대청호도 유채꽃 단지를!!

옥천 동이면 친수공원 유채꽃 단지를 다녀왔다.

2만5천평의 노란 콘서트는 코로나로 다운된 심신을 업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에 충분했다.

잘 다듬어진 산책로, 유채밭을 더욱 아름답게 도와주는 버드나무와 꿀벌들의 경쾌한 꿀따는 소리는 노란 콘서트를 절정으로 안내해서 자연의 오르가즘을 느끼게한다.

시냇물과 파란 하늘 뭉게구름이 노란 유채밭과 협연하는 봄의 왈츠는 환장의 하머니 였다.

옥천보다 대청호변은 유채를 식재할 수있는 최적의 장소로 푸른호수와 어우러진 노란 유채의 향연은 상상만해도 행복한 미소가 환해진다.

대청호 벗꽃 축제이어 바로 유채꽃 축제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아이탬이라고 생각하며, 관광의 메카 대청호반을 완성하는데 밑거름 역할을 충실하게 할것이다.

두두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대청호의 유채꽂 축제는 관광동구와 대전의 문화도시로 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글 사진제공 길공섭 대전동구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