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여파로 그간 미루었던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회장 신석훈)는 5월12일 19시에 인권독서단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시작 전에 발열체크와 손세정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적 거리를 유지하면 행사를 치렀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장애인평생교육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DPI인권 아카데미다.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개요*
대전DPI는 2017년 설립되어 대전지역에 실질적인 장애인당사자 단체로서 사회에서 소외되고 차별받고 있는 장애인의 권익과 운동의 힘을 아우르고, 장애인 당사자가 중심이 되어 지역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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